Ellegaard Christoffersen

  • 영화를 보면 흔히들 1편보다는 2편이 좀 더 스케일이 커지고 내용역시 방대하게 펼쳐지기 마련인데 테메레르 역시 그 공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따라서 더 많은 지하 자원을 캐기 위해서는 흑색 화약 보다는 더 파워가 센 발파용 화약류가 요구되고 있었다. #책 #환타지 #노블마인 #나오미노빅 #테메레르 #테메레르3 #전쟁 아… 이 책이 보고 싶어서 나는… 점심도 그냥 커피 한 잔으로 때웠나보다. 관련 실험이에요. 역시 1팀 3인이상으로 구성시 진행됩니다. 그야말로 우연히 흑색 화약黑色火藥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최무선은 몇 년을 헛되이 보내야 했는데 당시 화약 제조는 원료 조달이 너무 어려워 개인이 감당할 수…[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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