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ty Egelund

2015 레이디스 리그 윈터 예선에 팀 웃음후보로 동반 참가하며 친해져 스나랑을 네다씹으로 인도 중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최다 우승(9회)을 기록한 선수. 1일차에 결성한 딸바단 (딸기 바나나 단) 3인 중 최다 활약했는데 사실, 타 멤버 위주로 방해 공작 집중된 결과였다. 트위치 모드 선택 시 트위치 채팅 투표가 게임 설정에 반영되는데, 이 때 시청자들이 운송 난이도를 어렵게 만드는 가구 위주로 채팅을 입력하자 스나랑은 불응을 반복하며 난이도 협상을 거듭했다. 스나랑은 극장판까지 전부 시청했던 짱구는 못말려 추억을 바탕으로 1일차에 액션가면 의상을 고집했는데 5백만점 (월급날 미션) 목표로 달리다…[Read more]